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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이슈

헝가리 중앙은행, 기준금리 0.25%p 인하해 5.50%로…물가 목표 하회에 정책 여력 확보
  • 2026-08-26

    ☐ 헝가리 중앙은행, 2026년 8월 기준금리 25베이시스포인트 인하

    ⦁ 헝가리 중앙은행(MNB, Magyar Nemzeti Bank) 통화위원회는 2026년 8월 25일 회의에서 최근 경제·금융 동향을 검토한 뒤 기준금리를 5.75%에서 25bp 인하한 5.50%로 결정함.

    ⦁ 익일물(O/N) 중앙은행 예금금리는 4.75%에서 4.50%로, 익일물 담보대출금리는 6.75%에서 6.50%로 각각 25bp 인하함.

    ⦁ 변경된 금리 체계는 2026년 8월 26일부터 적용됨.

    – 익일물 예금금리는 기준금리보다 1.00%포인트 낮고, 담보대출금리는 1.00%포인트 높은 금리회랑 구조가 유지됨.

    – 중앙은행은 물가안정 달성·유지를 최우선 목표로 두고, 이를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금융안정과 정부의 경제·환경 지속가능성 정책을 지원한다는 입장을 유지함.


    ☐ 물가상승률 예상치 하회와 안정적 위험프리미엄이 인하 근거로 작용

    ⦁ 2026년 7월 물가상승률은 1.2%로 시장 예상과 2026년 6월 물가보고서 전망치를 모두 하회했으며, 근원물가상승률도 1.9%로 하락함.

    ⦁ 식품·교역재 물가상승률은 둔화한 반면 시장서비스 연간 물가지수는 상승했으며, 월간 기준 시장서비스 가격 상승은 자발적 가격억제 조치 종료 이후 은행·통신 부문의 가격 재조정에 주로 기인함.

    ⦁ 통화위원회는 물가 흐름이 2026년 6월 기준시나리오를 밑돌고 국내 자산의 위험프리미엄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정책 운용 여력이 확보됐다고 평가함.

    – 가계의 기대인플레이션은 연초 수준을 밑돌고 있으며, 기업의 소매·서비스 부문 가격 기대도 전월 대비 하락함.

    – 물가상승률은 2026년 남은 기간과 2027년 전체에 걸쳐 중앙은행 목표치 3%를 하회한 뒤 2028년 상반기에 목표 수준으로 복귀할 것으로 전망됨.


    ☐ 실물경제 견조세 유지…향후 금리 경로는 2026년 9월 물가보고서가 변수

    ⦁ 잠정치 기준 2026년 2분기 국내총생산(GDP)은 전년 동기 대비 1.7% 성장했으며, 서비스업과 제조업이 성장을 견인한 반면 농업은 하방 요인으로 작용함.

    ⦁ 실업률은 국제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거시경제 전망도 2026년 6월 전망과 대체로 부합하지만, 산업생산 확대 속도는 예상보다 빠르고 농업은 가뭄 영향으로 부진할 가능성이 제기됨.

    ⦁ 통화위원회는 지속 가능한 물가목표 달성을 위해 물가전망, 글로벌 동향, 국내 위험프리미엄을 계속 점검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함.

    – 향후 헝가리 위험평가는 재정경로, 유로 도입 기대, 대외 시장환경의 영향을 주로 받을 것으로 전망됨.

    – 통화위원회는 2026년 9월 물가보고서를 토대로 향후 기준금리 경로를 결정할 예정이며, 이번 회의 요약의사록은 2026년 9월 9일 공개될 예정임.

주요사업 테이블 설명 - 출처, 원문링크1, 원문링크2, 키워드로 구분
출처 MNB
원문링크1
원문링크2
키워드
  • 기준금리 인하

  • 물가안정 목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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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통화정책 여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