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☐ CBM, 6월 첫째 주 다통화 시장 공급으로 환율 안정화 추진
⦁ 6월 6일 50만 달러(약 6억 7,900만 원) 이상 공급과 전일 36만 4,400위안(약 7억 1,558만원) 시장 공급으로 외환시장 유동성 확대
⦁ 6월 4일 42만 2,000달러(약 5억 7,308만 원), 34만 5,850위안(약 6억 7,887만 원), 210만 바트(약 8,400만 원) 복수통화 공급으로 시장 안정성 제고
- 6월 3일 60만 위안(약 1억 1,336만 원)·260만 바트(1억 400만 원), 6월 2일 57만 9,900위안(약 1억 1,000만 원)·470만 바트(약 1억1,000만 원) 등 지속적 시장 개입
- 5월 28일~30일 기간 중 61만 위안(약 1억 1,520만 원), 240만 바트(약 1억 원), 430만 바트(약 1억 7,850억 원) 등 단계적 외환 공급 확대
☐ CBM, 연료유 수입업체 대상 대규모 외환 공급 계획 수립
⦁ 6월 4일 연료유 수입업체 대상 3천만 달러(약 407억 4,000만 원) 규모 외환 판매 계획 발표
⦁ 5월 27일 기발표된 3천만 달러 외환 공급 계획에 이은 추가 시장 안정화 조치 시행
- 수입업체 대상 안정적 외환 공급으로 국내 연료유 가격 안정화 도모
- 시장 수요-공급에 기반한 탄력적 외환 공급 체계 구축
☐ 외환시장 불안정성 억제를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
⦁ 3월 15일 발표된 통화시장 안정화 정책에 따른 법 집행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
⦁ 2023년 12월 5일부터 민간은행의 온라인 외환거래 자율화 조치 시행
- 시장 수급에 따른 환율 결정 메커니즘 도입으로 외환시장 효율성 제고
- 통화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감시·제재 강화로 시장 안정성 확보
출처 | Myanmar News Agency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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