☐ 홍콩 중앙예탁결제 인프라, 스위스 증권인프라와 직접 연계 개통 및 주식 후선업무 서비스 최초 출시
⦁ 홍콩금융관리국(HKMA, Hong Kong Monetary Authority)은 2026년 7월 29일 홍콩 채무증서중앙결제시스템(CMU, Central Moneymarkets Unit)과 스위스 증권인프라 기관 SIX 간 직접 연계가 공식 개통된 것을 환영한다고 발표
⦁ 같은 날 CMU 옴니클리어(CMU OmniClear Limited)의 주식 후선업무(post-trade) 서비스도 최초로 개시
– 신규 직접 연계를 통해 CMU 참가기관은 스위스 및 스페인 시장 증권에 직접 접근 가능
⦁ 2026년 6월 말 기준 CMU의 수탁자산 규모는 5조 5,000억 홍콩달러(약 1,024조 원) 상당을 상회
☐ 2024년 설립된 CMU 옴니클리어 중심의 국제화·상업화 추진 기조와 연계
⦁ CMU 옴니클리어는 2024년 설립 이후 홍콩금융관리국을 대신해 CMU 운영의 국제화 및 상업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주체
⦁ 이번 연계는 CMU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결성을 한층 확대하는 조치로, 중국 본토와 국제시장을 잇는 관문으로서 홍콩의 독보적 역할을 부각
⦁ CMU는 홍콩의 중앙증권예탁 인프라로서, 주식 후선업무 서비스 출시는 다양한 자산 포트폴리오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종합 서비스 제공 역량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
☐ 다자산 원스톱 후선 인프라로의 전환 가속 및 국제금융중심지 지위 강화 전망
⦁ 에디 유(Eddie Yue) 홍콩금융관리국 총재(CMU 옴니클리어 홀딩스 이사회 의장 겸임), 이번 연계 개통과 주식 후선업무 서비스 출시는 CMU가 원스톱·다자산군 후선 증권 인프라로 전략적 전환을 이루는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
⦁ 향후 CMU는 글로벌 거점을 지속 확대하고 변화하는 시장 수요에 대응해 서비스 범위를 확충할 방침
– 이를 통해 홍콩 채권·외환시장의 발전을 촉진하고 국제금융중심지로서의 선도적 지위를 공고히 한다는 구상
⦁ 홍콩금융관리국은 이번 성과가 홍콩이 '슈퍼 커넥터'와 '슈퍼 부가가치 창출자'라는 이중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라고 강조
| 출처 | HKMA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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