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하나은행 자회사 GLN인터내셔널이 대만 타이신은행과 협력해 해외 송금 기능이 추가된 새로운 디지털 결제 서비스 '타이신페이+'를 출시함
- 이 서비스는 기존 타이신페이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, 다수 국가 및 통화의 해외 결제를 단일 플랫폼에서 동시 처리할 수 있는 업계 최초 시스템임
- 타이신은행은 한국을 시작으로 홍콩, 태국, 싱가포르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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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| The Guru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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