☐ 인도 중앙은행(RBI), 은행권 대상 AI 기반 사이버 보안 격차 심사 의무화
⦁ RBI는 지난 4월 인도 주요 은행에 사이버 보안 취약점 점검 및 이사회 승인 보고서 제출을 2개월 내 완료하도록 지시
⦁ 해당 지시에는 AI 거버넌스 및 보안 프레임워크의 포괄적 수립 요건이 함께 포함되어, 단순 취약점 식별을 넘어 제도적 대응 체계 마련까지 요구
- AI 모델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 가능성에 대한 선제적 대응 차원의 규제 조치로 평가
- 기한 내 이행을 위한 시간 제약 및 은행 내부 AI 전문 인력 부족이 주요 과제로 부각
☐ 주요 은행들, 내부 역량 부족으로 EY·BCG 등 외부 컨설팅사에 의존
⦁ 인도 주요 은행들은 숙련된 AI 엔지니어 내부 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해 EY, 보스턴컨설팅그룹(BCG) 등 대형 컨설팅사를 통한 취약점 진단 작업 진행 중
⦁ 컨설팅사들은 AI 모델이 악용할 수 있는 시스템 취약 지점 식별에 주력하며, 월말 제출 마감을 앞두고 집중적인 지원 제공
- 금융권 내 AI 보안 전문 인력의 구조적 부족이 규제 대응의 핵심 병목으로 작용
- 외부 전문가 의존 심화는 중장기적으로 내부 역량 구축 필요성 제기
☐ 인도 금융당국, AI 위협 대응을 위한 거버넌스 프레임워크 수립 본격화
⦁ RBI의 이번 지침은 단순 보안 점검을 넘어 AI 위협에 특화된 거버넌스 및 보안 프레임워크 수립을 공식화한 것으로, 인도 금융규제 체계 내 AI 리스크 관리의 제도화를 의미
⦁ 해당 조치는 글로벌 금융규제 당국의 AI 리스크 관리 강화 기조와 궤를 같이하며, 인도 은행권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새로운 보안 과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해석
- AI 기반 사이버 공격의 정교화·자동화로 기존 보안 체계의 한계 노출 가능성 증대
- 향후 AI 거버넌스 프레임워크가 인도 은행권 리스크 관리의 핵심 규제 요건으로 정착될 전망
| 출처 | Mint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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