☐ 페루 최대 디지털 지갑 야페, 핀테크 펠릭스와 제휴해 미국발 송금 서비스 도입
⦁ 페루 최대 은행 BCP(Banco de Crédito del Perú)의 금융 애플리케이션 야페(Yape)는 왓츠앱(WhatsApp) 기반 송금 전문 핀테크 펠릭스(Félix)와 제휴를 발표
⦁ 이용자는 야페 앱에서 개시하고 왓츠앱으로 완료되는 절차를 통해 미국에서 보낸 송금을 솔(S/)화 또는 달러화로 야페 지갑에 직접 수취 가능
– 이용자가 야페 메뉴에서 '송금(Remesas)' → '수취 희망(Quiero recibir)' → '펠릭스 왓츠앱 경유'를 선택하면 링크가 생성되며, 이를 미국 내 가족·지인에게 공유해 거래 완료
– 송금 실행 후 수 분 내로 자금이 입금되는 구조
☐ 미국발 송금 수요 확대가 제휴의 핵심 배경
⦁ 미국은 페루로 유입되는 송금의 최대 발신국으로, 이번 제휴는 펠릭스의 페루 시장 진출을 의미
⦁ 페루는 2025년 한 해 53.68억 달러(약 8조 249억 원)의 송금을 수취했으며, 이 중 미국이 최대 비중을 차지
– 펠릭스는 미국 내 라틴계 커뮤니티에서 이미 수용성을 확보한 모델로, 별도 앱 설치 없이 왓츠앱을 주요 채널로 활용
– 마누엘 고도이(Manuel Godoy) 펠릭스 CEO, 활발한 미국 거주 페루인 커뮤니티와 모바일 금융 친숙도를 근거로 페루 진출을 "자연스러운 수순"으로 평가
☐ 송금 수취 실적 및 이용 한도 등 서비스 세부 사항
⦁ 클라우디아 실바(Claudia Silva) 야페 결제총괄, 해외 송금 수취 기능 출시 이후 25.5억 솔(약 1조 710억 원) 이상, 20개국 이상에서 100만 명 이상이 송금을 수취했다고 밝힘
⦁ 서비스는 BCP 계좌 보유자 또는 신분증 등록 야페 이용자 대상으로 제공
– 1회당 최대 한도는 3,000솔(약 126만 원) 또는 999달러(약 149만 원), 월간 수취 한도는 1만 2,000솔(약 504만 원) 또는 3,200달러(약 478만 원)
– 야페는 현재 1,600만 명 이상의 활성 이용자를 보유하며 송금·소액대출·환전·마켓플레이스 등으로 금융 서비스를 확대 중
| 출처 | La República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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