☐ MAS 주도로 글로벌 공공·민간·자선기관 참여해 동남아 녹색 인프라 투자 확대 추진
⦁ 싱가포르 통화청(MAS)의 아시아 전환 금융 파트너십(FAST-P) 이니셔티브 산하 그린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십(GIP)이 첫 자금조달에 성공함
⦁ 호주 수출금융공사, IFC, FMO, HSBC, 테마섹, 필리핀 BPI 등 글로벌 금융기관의 투자로 동남아·남아시아 녹색인프라 투자기반 마련
-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글로벌 게이트웨이 프로그램 지원으로 국제 협력체계 구축
- MAS의 FAST-P 이니셔티브 첫 펀드로서 혼합금융 구조를 통한 기후금융 혁신 도입
☐ HSBC-테마섹 설립 펜타그린 캐피탈의 운용사 참여로 녹색인프라 투자 본격화
⦁ 펜타그린 캐피탈이 GIP 운용사로 선정되어 동남아·남아시아 지역 지속가능 인프라 대출 플랫폼 구축
⦁ 재생에너지 저장, 전기차 인프라, 지속가능 교통, 수자원·폐기물 관리 등 에너지 전환 핵심 분야 집중
- 기후 관련 한계 수익성 인프라 프로젝트 대상 부채 금융 제공
- 프로젝트 개발 및 건설 단계의 금융 공백 해소를 위한 투자구조 확립
☐ FAST-P, 혼합금융 구조로 아시아 기후금융 격차 해소 추진
⦁ 정부, 다자개발금융기관, 자선단체, 민간 투자자의 양허성·상업적 자본 결합으로 위험 분산 체계 구축
⦁ 산업전환 인프라 대출 프로그램(ITP), 에너지전환 가속화 금융 파트너십(ETAF) 등 3개 파트너십으로 기후금융 생태계 조성
- 저탄소 전환 기술솔루션, 석탄자산 조기 폐기, 재생에너지, 전력망 현대화 등 분야별 맞춤형 금융지원 체계 수립
- 혁신적이고 한계 수익성 있는 인프라 프로젝트의 위험 완화로 국제 투자자 유치 확대
출처 | MAS |
---|---|
원문링크1 | |
원문링크2> | |
키워드 |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