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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이슈

말레이시아 중앙은행, 토큰화 채권·수쿠크 플랫폼 'SSDS+' 출범...RENTAS+ 연계로 중앙은행 화폐 24시간 결제
  • 2026-10-21

    ☐ 말레이시아 중앙은행(BNM), 토큰화 채권·수쿠크 발행 플랫폼 'SSDS+' 출범

    ⦁ 말레이시아 중앙은행(BNM, Bank Negara Malaysia)은 10월 20일 토큰화 채권·수쿠크(이슬람 채권)의 발행·예탁·보관을 지원하는 차세대 플랫폼 SSDS+를 출범했다고 발표

    ⦁ SSDS+는 클라우드와 분산원장기술(DLT,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)을 활용해 BNM이 자체 개발했으며, 도매금융시장 중앙예탁기관인 기존 무권화증권예탁시스템(SSDS, Scripless Securities Depository System)을 기반으로 구축

    - 도매 발행 외에 토큰화 국채와 소매용 회사채 발행도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

    - BNM은 증권을 디지털로 표현함으로써 거래 간소화, 금융상품 설계의 유연성 제고, 투자 기회 접근성 확대가 가능하다고 설명


    ☐ 자산 토큰화 3개년 로드맵 이행…2.35조 링깃 규모 채권·수쿠크 시장 인프라 현대화

    ⦁ BNM은 2025년 10월 자산 토큰화 토론문서를 통해 2025년 역량 구축, 2026년 개념검증·시범사업, 2027년 이후 평가·확대 도입으로 이어지는 3개년 로드맵을 제시했으며, 이번 출범은 그 연장선

    - 앞서 BNM은 9월 25일 SSDS+ 시범 가동 계획을 밝혔으며, 4월에는 국부펀드 카자나(Khazanah Nasional)와 증권위원회(SC, Securities Commission Malaysia)가 1억 링깃(약 324억 원) 규모의 국내 최초 토큰화 수쿠크를 시범 발행

    ⦁ 말레이시아 채권·수쿠크 시장은 2026년 6월 말 약 2.35조 링깃(약 762조 원)으로 역내 최대급 현지통화 채권시장이며, 2025년 기준 수쿠크가 전체의 60% 이상을 차지

    - 2025년 1월~2026년 6월 회사채 시장을 통한 조달액은 3,770억 링깃(약 122조 원) 이상으로, 발행·결제 인프라 현대화의 파급력이 큰 시장


    ☐ 실시간총액결제시스템 연계로 중앙은행 화폐 24시간 결제…증권·지급결제 혁신 기반 마련

    ⦁ SSDS+는 실시간총액결제(RTGS, Real-Time Gross Settlement) 시스템 RENTAS+와 연계되어, SSDS+가 토큰화 증권의 이전·소유권 기록을 관리하고 RENTAS+가 중앙은행 화폐로 대금 결제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24시간 결제를 지원

    - RENTAS+는 기존 실시간 전자자금·증권이체시스템(RENTAS, Real Time Electronic Transfer of Funds and Securities)을 개선해 2025년 10월 가동했으며, 은행 간 자금이체·결제를 연중무휴 24시간 처리

    ⦁ 압둘 라시드 가푸르(Abdul Rasheed Ghaffour) 말레이시아 중앙은행 총재는 SSDS+ 출범이 금융시장 인프라 현대화의 주요 이정표이며, 두 플랫폼이 증권·지급결제의 신규 활용 사례를 위한 안전하고 유연한 디지털 기반이 될 것이라고 평가

    - 태국의 블록체인 저축국채, 필리핀의 토큰화 국채 등 역내 사례와 달리 토큰화 예탁기관을 중앙은행 결제 인프라와 직접 통합한 모델로, 향후 토큰화 국채·소매채권 발행 확대 여부가 주목

주요사업 테이블 설명 - 출처, 원문링크1, 원문링크2, 키워드로 구분
출처 BN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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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워드
  • SSDS+

  • 토큰화 채권

  • 수쿠크

  • RENTAS+

  • 분산원장기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