☐ 카자흐스탄 중앙은행, 11개국 대상 국경 간 큐알 결제 시스템 구축 추진
⦁ 비누르 잘레노프(Binur Zhalenov) 카자흐스탄 중앙은행 부총재, 중앙아시아 핀테크 서밋 2026(Central Asia FinTech Summit 2026) 현장에서 11개국과 국경 간 큐알(QR) 코드 결제를 추진 중이라고 발표
⦁ 대상국에는 중국, 인도, 아랍에미리트(UAE), 키르기스스탄, 우즈베키스탄 등이 포함되며, 일부 분야에서는 이미 실무 협약이 체결된 상태
⦁ 중국과는 2026년 연말까지 시스템 가동을 목표로 하며, 나머지 국가는 2027년 중반을 잠정 시한으로 단계적 개통 예정
☐ 자국민 해외결제와 외국인 방문객 결제의 양방향 지원 구조
⦁ 카자흐스탄 국민은 별도 앱 설치 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은행 애플리케이션으로 큐알 코드를 스캔해 해외에서 상품·서비스 대금 결제 가능
⦁ 역방향으로도 작동해 외국인 방문객이 카자흐스탄 내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설계
⦁ 카드망을 거치지 않는 큐알 기반 결제 인프라 연동을 통해 역내 지급결제 상호운용성 제고 도모
☐ 수수료는 은행 자율 결정…당국은 가격 규제 배제 방침
⦁ 국경 간 큐알 결제 수수료는 각 은행이 자율적으로 설정
⦁ 잘레노프 부총재, 중앙은행은 은행이 고객에게 부과하는 수수료를 규제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명확히 표명
⦁ 중국·인도·아랍에미리트 등 주요 교역·인적교류 상대국과의 연계를 우선순위로 두어 관광·소액결제 부문의 편의성 제고 기대
| 출처 | Kazakhstan Today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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