☐ 말레이시아, EFTA 회원국과 경제동반자협정(MEEPA) 체결로 유럽 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
⦁ 말레이시아의 18번째 자유무역협정인 MEEPA 체결에 따른 수출품 90% 이상 무관세 혜택 획득
⦁ 스위스, 노르웨이, 아이슬란드, 리히텐슈타인과의 첫 FTA로 EU-말레이시아 FTA 협상 가속화 전망
- 2024년 기준 EFTA와의 교역규모 144억 링깃(약 4조 6,218억 원) 달성
- 전자·전기, 광학·과학기기, 금속제품 등 산업제품이 수출의 85% 이상 점유
☐ EFTA 3개국의 對말레이시아 투자 확대로 고용창출 효과 증대
⦁ 스위스·노르웨이·리히텐슈타인의 對말레이시아 투자액 142억 링깃(약 4조 5,576억 원)으로 2.4만개 일자리 창출
⦁ 스위스와의 교역액 122억 링깃(약 3조 9,165억 원), 노르웨이와의 교역액 21억 링깃(약 6,741억 원)으로 EFTA 내 1, 2위 교역국 지위
- 말레이시아 코코아위원회-네슬레 간 프리미엄 초콜릿 'KitKat Dark Borneo' 개발 협력 성과
- 양국 간 식품산업 협력 강화 기반 구축
☐ 전문직 인력 이동 자유화와 첨단기술 분야 협력 확대
⦁ 회계사, 감사인, 변호사, 물리치료사 등 전문직 인력의 EFTA 시장 진출 기회 확대
⦁ 공학, 과학기술혁신, 친환경 모빌리티 등 분야별 역량강화 프로그램 도입
-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공대-노르웨이 2개 대학 간 수소기술·탄소포집 분야 협력 MOU 체결
- 석유·가스, 해양·선박, 재생에너지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연구협력 강화
출처 | The Star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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