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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이슈

와이오밍주, 7개 주요 블록체인에서 FRNT 스테이블코인 테스트 실시...미국 최초 주정부 발행 디지털 자산으로 공공재정 혁신 추진
  • 2025-10-22

    ☐ 와이오밍주, 솔라나·이더리움 등 7개 블록체인에 총 70만 FRNT 토큰 배포로 통제된 테스트 단계 진입

    ⦁ 10월 20일 솔라나, 이더리움, 아비트럼, 베이스, 옵티미즘, 폴리곤, 아발란체 C체인 등 7개 블록체인에 각 10만 개씩 총 70만 개 프론티어 스테이블 토큰(FRNT) 배포 완료

    ⦁ 8월 메인넷 출시 이후 첫 주요 온체인 활동으로 미국 최초 주정부 발행 스테이블코인의 실질적 운영 단계 돌입

    - 접근성, 배포 중복성, 사용자 선택권 우선 전략에 따른 다중 체인 배포 방식 채택

    - 규제 감독 차원을 넘어 주정부의 직접적 디지털 자산 발행 참여 가능성 입증


    ☐ FRNT, 2% 초과담보와 월간 독립감사 체계로 주정부 교육기금 수익 창출 목표

    ⦁ 현금 및 단기 미국 국채 신탁 연계 설계로 100% 완전 담보 위에 의무적 2% 초과담보 버퍼 적용

    ⦁ The Network Firm의 월간 독립 증명 및 감사, Franklin Advisers의 기초 준비금 관리로 투명성 확보 체계 구축

    - 준비자산 수익을 민간 주주가 아닌 와이오밍주 교육 기부금으로 직접 유입하는 공공재정 모델 구현

    - 7월 아발란체 기반 Hashfire 파트너십 파일럿 테스트에서 결제 시간을 수 주에서 즉시 처리로 단축한 성과 달성


    ☐ 크라켄 거래소 상장 계획 추진 중이나 규제 승인 지연으로 일정 미확정

    ⦁ 와이오밍주에서 운영 중인 크라켄 거래소를 통한 솔라나 기반 FRNT 최초 상장 경로 예상

    ⦁ 컴플라이언스 및 규제 승인 지연으로 상장 일정 보류 상태 지속

    - 스테이블코인 위원회의 베타 테스트 및 프레임워크 검증 완료 후 대중 공개 단계 진입 계획

    - 수요 및 시장 상황에 따른 토큰 활용 방식 및 추가 배포 일정 결정 방침


    ☐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 3,090억 달러 규모 도달, 2030년까지 1.9~4조 달러 성장 전망 속 주정부 주도 혁신 모델 제시

    ⦁ 2025년 10월 기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 약 3,090억 달러(약 442조 원)로 2019년 말 대비 약 60배 성장 기록

    ⦁ 골드만삭스, 도이체방크, 씨티그룹 등 9개 주요 은행의 G7 연계 스테이블코인 이니셔티브 발표로 테더·서클과의 경쟁 구도 형성

    - 일본 메가뱅크들의 수조 엔 규모 엔화·달러 연계 토큰 발행 준비, 한국의 원화 표시 스테이블코인 규제 초안 작성 진행

    - 글로벌 은행들의 2030년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 1.9~4조 달러(약 2,729조 8,000억 ~ 5,728조 원) 전망 속 와이오밍주의 토큰화 인프라 기반 공공재정 현대화 모델 주목

주요사업 테이블 설명 - 출처, 원문링크1, 원문링크2, 키워드로 구분
출처 CoinTrust
원문링크1
원문링크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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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스테이블코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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