☐ 페루 경제재정부, 국가기관 관련 팩토링 거래 비중이 4%에도 못 미친다고 진단
⦁ 오스카르 오르콘(Oscar Orcón) 페루 경제재정부(MEF: Ministerio de Economía y Finanzas) 금융시장국장은 페루수출협회(Adex: Asociación de Exportadores) 주최 금융수단 포럼에서 공공부문의 팩토링* 시장 참여율이 4%에 미달한다고 밝힘
⦁ 오르콘 국장은 국가기관을 상대로 한 팩토링 규모가 민간부문에 비해 현저히 작다고 평가하며, 이를 개선하기 위한 조건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
– 관련 지표와 공공회계 정보를 점검하고 그동안 실효성이 확인된 방식을 분석하는 단계
⦁ 팩토링은 페루 기업의 대안적 자금조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으나, 공공 발주·납품 관련 매출채권으로의 활용은 여전히 제한적인 상황
☐ 민간 중심 팩토링 시장은 최근 10년간 급성장세 지속
⦁ 2015년 이후 팩토링 거래금액이 약 187배 증가하며 시장이 빠르게 확대
⦁ 2026년 현재까지 팩토링 거래 규모는 약 270억 솔(약 10조 8,000억 원) 수준으로 집계
– 페루 중앙증권예탁기관 카발리(Cavali) 자료에 따르면 2분기 거래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12% 증가
⦁ 민간시장의 성장세와 공공부문의 낮은 참여율 간 격차가 정책 개입 필요성의 근거로 제시
☐ 보증제도 복원과 국제 팩토링 확대를 통한 시장 저변 확대 추진
⦁ 경제재정부는 페루개발금융공사(Cofide: Corporación Financiera de Desarrollo)와 함께 팩토링 거래에 대한 보증체계를 복원하는 방안을 추진 중
–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시행된 긴급법령 제040호(DU 040) 기반 제도를 참고한 새로운 버전으로, 당시 해당 제도는 팩토링 업체를 통한 영세·소기업 자금 공급을 지원
– 오르콘 국장은 당시 약 10억 솔(약 4,000억 원) 규모의 보증이 제공됐고 연체율도 매우 낮았다고 평가하며, 제도 재도입을 위해 코피데와 검토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언급
⦁ 국내 인보이스에 한정된 팩토링을 국제 인보이스, 즉 수출 매출채권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며, 경제재정부는 국내·국제 인보이스 간 실질적인 차이가 크지 않다고 판단
⦁ 최대 과제는 해외 구매기업의 신용위험을 평가할 수 있는 정보 접근성 확보로, 팩토링 사업자가 해당 정보를 활용해 인보이스 할인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분석
– 이를 토대로 필요한 규제 개정 수준을 결정할 계획
* 팩토링: 금융기관들이 기업으로부터 상업어음이나 외상매출증서 등 매출채권을 매입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금을 빌려주는 제도
| 출처 | Gestión |
|---|---|
| 원문링크1 | |
| 원문링크2> | |
| 키워드 |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