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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이슈

홍콩, 중국 본토 주택 구매자 유치 위한 자본이전 규제 완화 추진...부동산 시장 회복 기대

    ☐ 홍콩 재정부, 중국 본토 전문인력 대상 자본이전 규제 완화 검토에 착수

    ⦁ 폴 찬(Paul Chan) 홍콩 재정장관이 중국 중앙정부와 자본유출 우려 없는 유연한 자금이전 프레임워크 구축을 위한 협의 개시

    ⦁ 홍콩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위한 본토 전문인력 주택구매 지원방안 모색 중

    - 중국의 엄격한 자본통제에서 비롯된 본토 거주자들의 역외 자금이전 제약 해소가 시급한 과제

    - 홍콩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목표


    ☐ 중국 본토 구매자의 홍콩 주택시장 주도 현상 가시화

    ⦁ 미들랜드 부동산(Midland Realty) 집계 결과, 6월 중국 본토 구매자의 주택 구매액 110억 홍콩달러(약 2조 원) 기록

    ⦁ 일부 지역 신규 주택거래의 50% 이상이 중국 본토 구매자의 몫

    - 중국 본토 자본 유입 확대에 따른 시장 회복 모멘텀 형성이 예상

    - 자본이전 규제 완화로 인한 투자 접근성 개선이 거래 활성화의 동력


    ☐ 홍콩 주택시장, 7년간의 하락세로 2016년 이후 최저 수준

    ⦁ 장기 주택가격 하락과 공급과잉으로 인한 부동산 시장 침체가 현실

    ⦁ 경기 둔화와 시장 심리 위축이 회복 제약 요인

    - 정부 통계상 주택가격이 2016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상황

    - 시장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정책적 지원이 과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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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The Edge Malaysi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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