☐ 인도 중앙은행(RBI), 역외 루피화 외환 파생상품 거래 전면 보고 의무화 최종 지침 발표
⦁ RBI는 외환거래 인가 제1종 딜러은행(AD Cat-I)을 대상으로 해외 관계사의 루피화 연계 장외(OTC) 파생상품 거래 전체를 인도결제공사(CCIL)에 보고하도록 의무화하는 최종 지침 발표
⦁ 현재 역내 OTC 거래는 이미 CCIL 보고 체계 내에 있으나, 루피화 연계 파생상품 거래의 상당 부분이 역외에서 이루어져 보고 체계 사각지대로 남아 있어 가격 형성과 리스크 평가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해 온 점을 주요 배경으로 제시
⦁ 이번 지침은 RBI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OTC 파생상품 시장 투명성 강화 정책의 연장선으로, 인도 루피화에 대한 글로벌 차원의 거래 가시성 확보가 핵심 목표
☐ 2027~2028년 단계적 보고 의무 확대…2028년 7월 최종 100% 보고 체계 완성
⦁ RBI는 보고 의무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이행 로드맵 제시
- 2027년 7월부터 모은행 거래 전량 및 기타 관계사 거래의 70% 이상 보고 의무화
- 2028년 1월 80%로 상향, 7월 관계사 전체 거래 100% 완전 보고 달성 목표
⦁ 당초 2월 발표한 초안(24개월 내 90% 달성) 대비 초기 이행 기준을 다소 완화하여 은행의 운영 부담을 고려한 조정 반영
- 역내외 은행 간 거래, 명목 가치 100만 달러 이하 소액 거래는 보고 면제 허용
- 동일 거래가 기존 규정에 따라 이미 포착된 백투백 거래도 보고 대상에서 제외
☐ 보고 대상 범위·세부 기재 요건 명확화…인도·역외 간 통합 리스크 모니터링 강화
⦁ 보고 대상은 인도 루피화가 포함된 모든 OTC 외환 파생상품 계약으로, 역외 관계사가 글로벌 차원에서 체결한 인수도 가능 및 차액결제 계약 모두 포함
⦁ 거래 당사자명, 명목 가치, 만기, 통화, 계약 세부 사항 등 세분화된 정보의 보고를 의무화하여 가격 발견 기능 강화 및 당국의 정밀 리스크 모니터링 역량 제고 도모
- 보고는 거래 당일을 원칙으로 하되, 최대 2영업일 이내 제출 허용
☐ RBI, 루피화 투기적 거래 억제 위한 일련의 외환 규제 강화 기조 지속
⦁ RBI는 올해 3월 27일 은행의 국내시장 순매입포지션(NOP) 한도를 1억 달러로 제한한 데 이어, 4월 1일에는 국내외 지점 간 상계 거래 등 관계사 거래 제한을 추가하여 루피화 일방향 포지션 억제 기조 강화
⦁ 4월 20일에는 외환 규정 일부를 완화하여 진정한 리스크 상쇄 목적의 백투백 헤지 거래는 투기 거래로 보지 않는 기준을 명확히 하는 등 규제의 정밀성을 높임
- 인도 루피화는 2025~26 회계연도 중 달러 대비 11% 하락했으나, NOP 규제 강화 이후 약 2% 회복
이번 역외 보고 의무화는 외환시장 투명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제고하는 RBI의 복합적 통화 관리 전략의 일환
| 출처 | Mint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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