☐ 몽골 중앙은행·IFC, 기후 관련 리스크 관리 강화 위한 양해각서(MOU) 체결
⦁ 몽골 중앙은행과 국제금융공사(IFC, 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)는 7.22일 '녹색금융 시장개발 프로젝트 II' 기술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양해각서를 체결
⦁ 협약은 나란초그트(S.Narantsogt) 몽골 중앙은행 총재와 빅토리아 델몬(Victoria Delmon) 세계은행그룹 몽골 상주대표가 서명
– 협약의 목적은 기후 관련 리스크에 대한 몽골 은행 부문의 복원력 강화
☐ 감독 요건 강화 및 기후 리스크의 은행 감독 통합이 핵심 내용
⦁ 양측은 기후 관련 금융 리스크에 대한 감독 요건을 강화하고, 관련 데이터의 수집·처리·보고 체계를 개선할 계획
⦁ 필요한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, 기후 관련 리스크를 은행 감독 절차에 통합하는 작업을 공동 추진
– 은행의 대비 태세와 복원력 강화, 리스크 관련 데이터 확보 개선, 은행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 등 포괄적 조치를 지속 이행할 방침
☐ 2025년 기후 리스크 평가에서 높은 노출도 확인된 것이 배경
⦁ 몽골 중앙은행은 2025년 IFC와 공동으로 '은행 부문 기후 리스크 노출 평가 보고서'를 수행했으며, 기후 시나리오 분석은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(UNESCAP: United Nations Economic and Social Commission for Asia and the Pacific)와 공동으로 실시
⦁ 평가 결과 몽골 은행 부문이 기후변화로 인한 물리적 리스크와 전환 리스크 양쪽에 높게 노출되어 있으며, 이것이 예상 신용손실의 상당한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확인
– 이러한 평가 결과에 대응해 이번 협약을 통한 은행권 대비·복원력 강화 조치를 추진
| 출처 | Bank of Mongolia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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