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우리은행의 미국 현지법인 우리아메리카은행이 텍사스주 오스틴지점 개점 행사를 개최하며 한인은행 최초로 IT·테크 산업 중심지 오스틴에 진출함.
• 지난 8월 개점한 오스틴지점 행사에는 류형진 우리은행 글로벌그룹장, 이태훈 우리아메리카은행 법인장 등 주요 인사와 지상사·현지 기업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으며, 테슬라·오라클·애플·삼성전자 등 글로벌 기업들이 활발히 진출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함.
• 우리아메리카은행은 지상사 임직원 급여통장 개설부터 기업 펌뱅킹 연계 서비스까지 한인은행 중 유일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, 현재 총 26개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음.
| 출처 | 디지털타임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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