☐ 아시아개발은행 총재, 한국 경제부총리와 회동…협력사업 공동융자 참여 의사 표명
⦁ 간다 마사토(Masato Kanda) 아시아개발은행(ADB, Asian Development Bank) 총재, 2026년 9월 14일 서울에서 구윤철 대한민국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면담
⦁ ADB는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한국 간 공동 프로젝트를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, 주요 사업에 공동융자(co-financing)로 참여하는 방식을 포함해 지원할 방침
⦁ 회담의 핵심 의제는 핵심광물, 인공지능(AI), 에너지 등 3개 분야에서 한국과 중앙아시아 국가 간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
☐ 핵심광물 협력의 구체적 투자사업 전환 필요성 강조
⦁ 간다 총재, 핵심광물 분야 협력이 선언적 수준을 넘어 구체적인 투자 프로젝트로 진전돼야 한다는 입장 제시
⦁ 중앙아시아는 역내 자원 부존량을 바탕으로 공급망 다변화 수요와 맞물리며 국제 개발금융의 주요 관심 지역으로 부상
⦁ ADB의 공동융자 참여는 다자개발은행의 신용 보강을 통해 민간·공적 자금의 사업 참여 유인을 높이는 기능 수행
☐ 인공지능혁신개발센터 조기 출범 및 에너지 사업 기술 접목 논의
⦁ 양측은 인공지능혁신개발센터(Center for Innovation and Development in Artificial Intelligence)의 조기 출범과 향후 운영 방안을 함께 논의
⦁ 해당 센터는 ADB가 2026년 5월 사마르칸트에서 설립 계획을 발표한 기구로, 한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서울에 본부를 두고 운영될 예정
⦁ 센터는 2035년까지 약 300만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및 인공지능 역량 교육을 지원한다는 목표 제시
– 중앙아시아에서 추진 중인 ADB 에너지 사업에 한국의 기술과 전문성을 적용하는 방안도 의제로 포함
– 양측은 ADB가 이행 중인 역내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관련 솔루션을 확대 활용할 기회를 검토
| 출처 | UzDaily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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