☐ 아시아개발은행, 4억 달러 규모 역내 국경·물류 개선 프로그램 승인
⦁ 아시아개발은행(ADB, Asian Development Bank) 이사회는 총 4억 달러(약 5,840억 원) 규모의 ‘물류 발전을 위한 국경 고도화·통합(BUILD, Border Upgrading and Integration for Logistics Development)’ 역내 프로그램 승인
⦁ 프로그램은 중앙아시아지역경제협력체(CAREC, Central Asia Regional Economic Cooperation) 대상 운송회랑에서 화물 운송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설정
⦁ 대상국은 아제르바이잔, 카자흐스탄, 우즈베키스탄, 키르기스스탄, 타지키스탄, 투르크메니스탄, 아프가니스탄, 조지아, 파키스탄, 몽골, 중국 등 11개국
– 장기적으로 국경 통관시설과 절차를 개선하고 국경 간 운송 및 역내 운송회랑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 제시
– 아시아개발은행은 2026년 4월 우선 사업 준비와 타당성 조사를 위한 역내 기술지원 선행 승인
☐ 대출 3억 8,500만 달러·무상지원 1,500만 달러…협조융자 추가 유치
⦁ 아시아개발은행의 금융지원 한도는 양허성 및 일반 대출재원을 포함해 총 3억 8,500만 달러(약 5,621억 원)로 설정
⦁ 나머지 1,500만 달러(약 219억 원)는 무상지원으로 제공하며, 개별 사업당 최대 지원 규모는 5,000만 달러(약 730억 원)로 제한
⦁ 개발협력기관과 전문 신탁기금으로부터 약 1억 5,000만 달러(약 2,190억 원)의 협조융자도 추가 유치할 것으로 기대
– 대출과 무상지원, 협조융자를 결합한 혼합 재원 구조로 설계
– 사업별 지원 한도 설정을 통해 특정 국가나 사업에 재원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
☐ 국경 통과시간 2010년 6.3시간→2024년 14.1시간…시설 개선·디지털 전환 병행
⦁ 아시아개발은행은 중앙회랑(Middle Corridor, 환카스피해 국제운송로) 등 역내 운송회랑의 물류 수요가 증가하면서 국경 통과 지연이 심화된 점을 프로그램 추진 배경으로 제시
⦁ 중앙아시아지역경제협력체 모니터링 자료에 따르면 역내 도로 국경검문소 평균 통과시간은 2010년 6.3시간에서 2024년 14.1시간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, 철도화물 처리시간도 같은 기간 22.1시간에서 25.5시간으로 확대
⦁ 프로그램은 국경시설 개선과 검사장비 조달뿐 아니라 단일창구 시스템, 인공지능 기반 리스크관리 시스템 등 디지털 솔루션 도입도 지원
– 공동 국경통관소 개발과 정부기관 간 협조체계 개선도 지원 대상에 포함
– 아제르바이잔은 1999년 아시아개발은행 가입 이후 약 56억 달러(약 8조 1,760억 원)를 지원받았으며, 신규 협력전략에 따라 최대 25억 달러(약 3조 6,500억 원)의 추가 지원 계획 수립
| 출처 | Report.az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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