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수출입은행이 한국항공우주산업(KAI)의 인도네시아 기본훈련기 수명연장사업에 4500만 달러를 지원하며, 방산 수출의 전 생애주기를 아우른 첫 금융지원 사례임.
• 2003년 인도네시아에 수출한 기본훈련기 20대 중 12대를 대상으로 설계수명을 기존 대비 50% 연장하는 사업으로, 수은이 10년 장기 금융 제공 의사를 전달해 일괄 계약을 뒷받침함.
• 이번 지원으로 국내 방산업체가 애프터마켓·MRO 분야를 통해 안정적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을 열었으며, K-방산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됨.
자세한 내용은 원문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.
출처 | 이투데이 |
---|---|
원문링크1 | |
원문링크2> | |
키워드 |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