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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이슈

싱가포르-중국, 녹색금융 협력 강화...다국가 공통 분류체계 도입으로 지속가능 금융 가속화

    ☐ 싱가포르-중국 녹색금융 태스크포스(GFTF), 양국 지속가능 금융 협력 확대 합의

    ⦁ 싱가포르 통화청(MAS)과 중국인민은행(PBC) 주도로 제3차 녹색금융 태스크포스 회의 개최

    ⦁ 40여개 공공·민간 기관이 참여해 분류체계 상호운용성, 녹색금융 흐름 촉진, 기술 활용 방안 논의

    - 싱가포르 최초 개최를 통한 양국 간 지속가능 금융 협력 의지 표명

    - 생물다양성·자연 금융 분야와 상하이 녹색금융 발전 기회 모색


    ☐ 다국가 공통 분류체계(M-CGT) 도입에 따른 국제 녹색금융 표준화 진전

    ⦁ 2024년 11월 다국가 공통 분류체계 출범으로 시장 채택 확대 전망

    ⦁ OCBC은행(중국)이 M-CGT 기반 최초 녹색 신디케이트론을 슈다오금융리스(선전)에 제공

    - MAS-PBC 간 전환활동 분류체계 기준 논의 및 상호운용성 확보 방안 검토

    - 지속가능 금융 표준 조화와 국경간 투자 촉진 체계 구축


    ☐ 양국 간 녹색금융 상품·기술 협력 확대 움직임

    ⦁ 중국국제자본공사와 싱가포르거래소의 그린코리더를 통한 녹색 판다본드 발행 활성화 추진

    ⦁ MVGX와 베이징녹색거래소의 탄소회계·탈탄소화 평가 플랫폼 구축 협력 합의

    - 싱가포르 기반 발행기관의 녹색 판다본드 발행 수요 확인

    - 기술 기반 배출량 모니터링으로 양국 금융기관의 녹색금융 솔루션 제공 체계

주요사업 테이블 설명 - 출처, 원문링크1, 원문링크2, 키워드로 구분
출처 MAS
원문링크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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