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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금융 자료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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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레이시아 중앙은행(BNM), 경제성장 하방리스크 우려에도 기준금리 동결

    ☐ 말레이시아 중앙은행(BNM), 기준금리 3% 동결 결정으로 신중한 통화정책 기조 유지

    ⦁ 미국의 관세조치와 이에 따른 보복관세로 글로벌 성장·교역 전망 악화에도 시장 예측에 부합하는 금리동결 결정

    ⦁ 블룸버그 조사 참여 이코노미스트 25명 중 20명이 기준금리 동결을, 5명만이 2.75% 인하를 전망한 상황

    - 미 연준의 4.25~4.5% 금리동결 결정과 인플레이션·실업률 리스크 경고에 기인

    - 7월 미국 관세협상 결과와 국내경제 영향 평가 후 정책방향 결정이 목표


    ☐ 지급준비율 인하로 190억 링깃(약 6조 2,100억 원) 유동성 공급 확대 결정

    ⦁ 5월 16일부터 지급준비율(SRR) 2%에서 1%로 인하해 금융시장 변동성 대응력 강화

    ⦁ BNM은 SRR 조정이 통화정책 기조 변화가 아닌 유동성 관리 수단임을 명시

    - OCBC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과거 SRR 인하가 기준금리 인하의 전조였다는 분석 제시

    - 2019년 11월 SRR 0.5%p 인하 후 2020년 1월 기준금리 0.25%p 인하 사례가 근거


    ☐ 2025년 하반기 금리인하 가능성 시사로 성장·물가 균형 도모 전망

    ⦁ OCBC는 2025년 7~12월 중 금리인하와 2026년 상반기까지 총 0.5%p 인하를 예상

    ⦁ 전기·전자제품 수요와 관광수입 증가에 따른 수출부문 완충효과 기대

    - 고용·임금 증가와 소득 관련 정책으로 내수 중심 경제성장 기반이 안정적

    - 민간·공공부문 다년도 프로젝트와 승인된 투자의 높은 실현율로 투자활동은 지속될 전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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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The Sta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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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워드
  • 기준금리동결

  • 지급준비율

  • 유동성공급

  • 경제성장전망

  • 통화정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