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로가기 및 건너띄기 링크
본문 바로가기
주메뉴 바로가기

자료실

금융이슈

AIIB, 독일재건은행과 인도네시아 기후적응 개혁 공동 지원...5억 달러·3억 유로 금융 조율
  • 2026-10-30

    ☐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(AIIB)·독일재건은행(KfW), 인도네시아 기후적응·녹색회복력 프로그램 공동 지원 합의

    ⦁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(AIIB, Asian Infrastructure Investment Bank)은 10월 28일 독일재건은행(KfW, Kreditanstalt für Wiederaufbau)과 인도네시아 '기후적응·녹색회복력 프로그램 1단계' 지원을 위한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고 발표

    ⦁ 루드거 슈크네히트(Ludger Schuknecht) AIIB 정책·전략 담당 부총재와 브리지트 레티에(Brigitte Réthier) KfW 이사회 임원이 방콕 2026 국제통화기금(IMF, International Monetary Fund)·세계은행그룹 연차총회 계기에 양해각서(MOU, Memorandum of Understanding)에 서명

    - 양해각서는 양 기관이 인도네시아 정부 지원을 상호 조율하는 틀 제공

    ⦁ 1단계에서 AIIB는 5억 달러(약 6,680억 원)의 정책기반금융을 제공하고, KfW는 3억 유로(약 4,480억 원) 지원을 목표


    ☐ 정책·제도 개혁과 연계한 금융으로 인도네시아 기후적응 역량 강화

    ⦁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(BAPPENAS, Badan Perencanaan Pembangunan Nasional)가 총괄 조정하고 정부가 개혁 설계·이행을 주도하며, 양 기관은 정책대화·기술지원·협조금융으로 지원

    ⦁ 개혁은 3대 분야로 구성

    - 기후적응형 농촌경제 분야에서는 농민 대상 기후스마트 농업 지도 서비스를 개선하고, 관개시설 운영·관리 체계를 정비하며, 마을기금을 통해 기후위험을 반영한 마을 단위 계획·예산 수립을 지원

    - 생태계 기반 기후회복력 분야에서는 맹그로브 보호를 강화하고, 환경보호관리계획에 생태계 기반 접근을 반영하며, 생태계서비스 지불제도를 실제 운영 단계로 정착시키는 개혁을 추진

    - 회복력 있는 지역 공공서비스 분야에서는 지방정부의 인프라 금융 체계를 마련하고, 폐기물 관리 조율·데이터 체계를 개선하며, 상하수도 통합 계획을 고도화해 기후회복력 투자사업 발굴 기반을 마련

    ⦁ AIIB는 9월 26일 1단계 5억 달러 금융을 승인했으며, 전체 프로그램은 2단계 총 10억 달러(약 1조 3,400억 원) 규모로 계획


    ☐ 국제 개발금융 조율 통해 기후회복력 투자 여건 조성 기대

    ⦁ 슈크네히트 부총재는 AIIB 금융이 핵심 개혁 이행을 가속하고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다며, KfW의 현지 경험·기술 전문성과 결합해 조율된 금융·정책대화·기술지원을 제공하겠다고 강조

    ⦁ 레티에 이사는 양 기관이 지원하는 개혁이 기후회복력 투자와 생태계 보호를 위한 우호적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, KfW의 인도네시아 산림보호 사업 10년 경험을 활용하겠다고 언급

    ⦁ 2단계에서는 1단계 성과를 토대로 개혁 이행과 제도화를 심화할 예정이며, 지방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사업성 있는 기후회복력 투자사업 발굴 기반을 마련할 전망

주요사업 테이블 설명 - 출처, 원문링크1, 원문링크2, 키워드로 구분
출처 AIIB
원문링크1
원문링크2
키워드
  • AIIB

  • KfW

  • 정책기반금융

  • 기후적응

  • 인도네시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