☐ 홍콩 금융관리국(HKMA), 은행권 책임 있는 AI 도입 위한 'ART' 프레임워크 발표
⦁ 홍콩 금융관리국(HKMA, Hong Kong Monetary Authority)은 10월 15일 은행권의 책임 있는 인공지능(AI, Artificial Intelligence)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책임성·회복력·신뢰를 핵심 축으로 하는 'ART(Accountability·Resilience·Trust)' 프레임워크 발표
⦁ 프레임워크의 핵심 과제는 생성형 AI 샌드박스 2기 성과를 반영한 '책임 있는 AI 도입 감독지침' 최신판 발표, 사이버포트·홍콩대학교와 협력한 AI 학습데이터 공유 플랫폼 구축, 에이전트형 AI 추가 시험 및 감독체계 논의문서 발간 등 3가지
- 데이터 공유 플랫폼은 데이터 품질 보증을 핵심 설계 원칙으로 채택
⦁ HKMA는 사이버포트와 10월 15~16일 '금융+AI 포럼'을 공동 개최하고 생성형 AI 샌드박스 2기 기술시험의 성공적 완료를 공표
☐ 생성형에서 에이전트형 AI로의 전환에 대응한 감독 기조 정비
⦁ HKMA는 AI 시스템이 데이터·도구·업무 흐름에 대한 접근 범위를 넓히며 자율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, 견고한 지배구조와 운영 회복력을 유지하면서 AI 기회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
⦁ 샌드박스 2기 이용사례 중 60% 이상이 에이전트형 AI를 탐색하는 등 정해진 경계·통제 내에서 다단계 업무를 자동 계획·실행하는 고도화된 응용에 대한 업계 수요 확인
- 2기 샌드박스에는 은행 20곳과 기술 파트너 14곳이 참여해 27개 이용사례를 시험
⦁ 새 감독지침은 2019년 발표된 'AI 상위원칙'을 대체하며 이사회 차원 지배구조, 리스크관리, 신뢰·투명성에 관한 감독 기대 수준을 구체화
- 이번 조치는 HKMA의 중장기 디지털금융 전략인 '핀테크 2030'의 일환
☐ 에이전트형 AI 감독체계 구체화 및 금융안정 기반 강화 전망
⦁ HKMA는 '생성형 AI 샌드박스++'를 통해 에이전트형 AI 응용 시험을 이어가는 한편, 의도 기반 책임 귀속 체계, 중요 AI 에이전트 등록부, 실효적 개입 메커니즘 등을 담은 감독체계 논의문서를 발간할 예정
⦁ 아서 위안(Arthur Yuen) 홍콩 금융관리국 부총재는 생성형에서 에이전트형 AI로의 진전이 은행권 혁신의 중요한 새 단계라고 평가
- 위안 부총재는 명확한 책임성, 회복력 있는 운영모델, 실효적 인적 감독을 혁신과 결합해야 홍콩 금융시스템의 신뢰와 안정을 유지하면서 AI 효과를 온전히 누릴 수 있다고 강조
- 은행권 AI 도입이 운영 회복력·소비자 신뢰·금융안정 목표와 정합성을 유지하도록 감독 초점을 강화하는 신호로 해석
| 출처 | HKMA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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